
"아이가 잘 걷지 못하고 자꾸 넘어져요." "또래와 다르게 운동발달이 늦는 것 같아요." 일반적인 운동발달에 대한 고민들 전문가의 답변을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버미데디입니다. 오늘은 생후 [17개월 부터 24개월 사이에 자녀가 잘 걷지 못하고 혹은 운동성 발달이 좀 늦는 것 같은 느낌이 드실 때 생기는 일반적인 고민들] 에 대해서 적어보려고해요.^^ 이 시기는 질적운동성과 언어이해력 그리고 감정조절력 모두 왕성하게 발달이 이뤄지는 시기랍니다. 게다가 서서히 걷거나 뛰는 아이가 보이고 언어표현력이 풍부한 아이들도 접하게 되므로 부모님들께서 스스로 고민도 많아지고 걱정도 적잖히 생겨나는 시기일 것 같아요. ^^;; 해서, 이번 포스팅은 [운동성 지연에 대한 고민들] 에 대해 적어보구요. 이후에 [언어가 늦..

또래에 비해 말이 늦어 불안하고 발음이 부정확해서 알아듣기힘들때 언어치료가 필요한 걸까요?! No!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버미데디입니다. 오늘은 [생후 37개월 부터 60개월 사이에 있는 아이들의 언어문제에 대한 일반적인 고민]에 대해 알아보려고해요.^^ 이전에 보다 자세히 다룬 내용(발달검사/놀이 등)을 참고하고 싶다면 [카테고리]란에 [발달검사] 페이지로 가셔서 해당되시는 개월수를 살펴보시길 바랄께요.ㅎㅎ 2020/04/02 - [아기 발달 검사 baby developmental test] - [37개월 부터 60개월] 운동발달 언어발달 복합놀이 총 정리! 3살 5살 2020/04/03 - [아기 발달 검사 baby developmental test] - [37개월 부터 60개월] 언..

내 아이에게 자폐증상이 의심된다면!? 혹은 언어이해력이 뒤쳐지고 뒤떨어지는 느낌이 든다면 !? 대표적인 3가지 발달장애를 알아보고 대처해보아요. 안녕하세요 버미데디입니다. 오늘은 저번 생후25개월 부터 35개월 아이의 언어발달지연과 운동발달지연 에 이어서 이 시기에 조기진단할 수 있는 발달장애 3가지를 살펴보고 원인, 진단, 증상 등을 적어볼께요.^^ ※ 이전 포스팅된 내용이 궁금하시면 카테고리로 가셔서 발달검사 항목에 나온 포스팅들을 참고하시면되세요.^^ㅎㅎ 2020/04/24 - [아기 발달 검사/육아고민 걱정 궁금증] - 25개월 부터 36개월 말을 못해요. 말을 안해요. 단어 언어 능력 수준 2020/04/25 - [아기 발달 검사/육아고민 걱정 궁금증] - 25개월 부터 36개월 발달 늦음 장애..

발달이 늦는 것 같고 또래에 비해 좀 뒤쳐지는 느낌이 자꾸든다면!? 내 아이 정말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버미데디입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은 [ 생후 25개월 부터 35개월까지 아이의 대인, 시설 기피현상과 발달지연 의심] 에 대해 적어볼께요.^^ 혹시 이 시기 [운동발달과 언어발달 지연]에 대한 궁금증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여주세요.ㅎㅎ 2020/03/31 - [아기 발달 검사] - [생후 25개월 36개월] #운동발달 #사회성 #언어표현 만 2세 만 3세 2020/04/01 - [아기 발달 검사] - [생후 25개월 부터 36개월] 언어발달 말하기 문장이해 언어능력 말을 못해요 안해요 이 시기는 언어력과 운동성 발달이 이뤄지고 감정적인 공감능력도 생겨나는 시기이므로 주변환경을..

다른건 정상인것같은데 '말'을 잘못한다면!? 유아 언어 능력에 대한 흔한 궁금증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버미데디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의 궁금증 빈도가 가장 높았던 [생후 25개월 부터 36개월 언어 능력]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 적어보려고해요.^^ 언어능력은 운동능력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운동 능력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적어볼께요.ㅎㅎ 이 시기에 관한 전반적인 진행수준이나 검사발달 요령에 관해서는 [카테고리]란 내에 [발달검사] 목록에 가셔서 [해당 개월수]를 찾아보시고 천천히 살펴보시면되세요. 2020/03/31 - [아기 발달 검사 baby developmental test] - [생후 25개월 36개월] #운동발달 #사회성 #언어표현 만 2세 만 3세 2020/04/01..

아빠들도 모르는 보수적인 아빠 패턴 6가지? 무심한 남편 길들이기? 남편을 알아야 남편을 바꾼다! 이제는 아빠들도 바뀌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버미데디입니다. 부부가 서로 연을 맺고 살아간다는건 적어도 그 두분의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며 아껴주는 동안 아이도 생기고 그러다보면 육아라는 상황에 직면하게됩니다. 모두가 어색하고 낯설죠.ㅎㅎ 누구나 처음은 서툴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서툰 것과 무관심은 다른문제죠..ㅠㅠ!! 다음으로 살펴보는 아빠타입은 평소 가정에 소흘하거나 지극히 가부장적이거나 혹은 지나치게 예민한 경우 등등 아내분이 속칭, [서운해 할 수 있는 남편] 인데요. 때때로, 이는 독박육아의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문제는 말이죠! 이러한 남편분의 성..

아빠는 무엇을 해야하죠? 아빠는 돈만벌면 되는건가요!? 내 아이를 좀 더 똑똑하게 키우고 싶으시다면 아빠의 역할이 분명히 필요하답니다. 아빠밖에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나도 아빠!! 근데 그냥 무늬만 아빠? 돈만 버는 아빠?? "다~ 나중을 위한거야." "다~ 자식잘되라고 하는거야." 아빠마음 다 똑같죠 ㅠㅠ 지금은 열심히 일하고 아이와 놀아주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내분들도 남편이 피곤해하는데 굳이 아이와 놀아달라고 하시기 부담스러우시잖아요? ㅠ 하지만 아이들이 바라는 아빠는 하루종일 같이 놀아주는 아빠가 아닙니다. 하루종일 일만하는 아빠도 아니구요. ㅎㅎ 일에 열중하는 아빠의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일에 치여서 늘 피곤한 모습만..

아무것도 모르지만 열정하나로 버미를 키우고있는 버미데디입니다. 제 나이가.. 34살이니까.. 그렇게 빠른것도 아니네요^^ 귀여운 범이가 태어나고 정신없이 달려온 9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참 느낀것도 많고 생각한것도 많고 아직도 알아야할 것들 배워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요. 범이는 날마다 먹고, 싸고, 자고, 웃고, 울고 또 기고 걷고 말하고 이런것들을 보니 '아, 사람이 이렇게 크는구나' 그냥 신기해서 쳐다만 봐도 하루가 가는것같아요. 아이가 요즘 기는 속도가 빨라지고 궁금한것도 많고 싫은건 싫다고 하는 나이가 되었답니다. 매번 벌어지는 일들을 수습하고 저녁 7시~8시 쯤 잠이들면 그때서야 저의 삶으로 잠시 돌아올 수 있어요....잠시지만 그시간에 자야한다는 걸 알지만 잘수없어요..ㅠㅠ 최소 네이버 실검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