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들도 모르는 보수적인 아빠 패턴 6가지? 무심한 남편 길들이기? 남편을 알아야 남편을 바꾼다! 이제는 아빠들도 바뀌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버미데디입니다. 부부가 서로 연을 맺고 살아간다는건 적어도 그 두분의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며 아껴주는 동안 아이도 생기고 그러다보면 육아라는 상황에 직면하게됩니다. 모두가 어색하고 낯설죠.ㅎㅎ 누구나 처음은 서툴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서툰 것과 무관심은 다른문제죠..ㅠㅠ!! 다음으로 살펴보는 아빠타입은 평소 가정에 소흘하거나 지극히 가부장적이거나 혹은 지나치게 예민한 경우 등등 아내분이 속칭, [서운해 할 수 있는 남편] 인데요. 때때로, 이는 독박육아의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문제는 말이죠! 이러한 남편분의 성..
0세부터 4세까지 육아꿀팁/육아고민 걱정 궁금증
2020. 3. 19. 12:26